소프라노스 "Members Only" 리뷰 번역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프라노스 시즌은 5번째지만, 에피소드로서는 시즌6의 1~3화 역시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2,3 화는 TV 드라마에서는 보기 어려울 실험적 상징으로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아무튼 소프라노스 보며 재밌게 읽었던 AV Club의 Todd VanDerWerff의 리뷰 일부를 번역해본다. 일단 스타트는 시즌 6의 첫번째 에피소드 "Members Only." 출처 : http://www.avclub.com/tvclub/the-sopranos-members-only-71813 [괄호표시]는 번역하며 의미상 이해를 돕기 위해 내가 임의로 삽입한 부분. (괄호표시)는 원작자의 괄호이다. 참고로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 에피소드를 본 후 이 글을 읽..
짖는 곳/the Sopranos
2015. 12. 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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