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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ientele 리뷰글 보다가 알게 됨. 비슷한 분위기이다. '부유하는' '몽상적인' 과 같은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덧. 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이 프로젝트 명은 큐브릭의 1980년작 <더 샤이닝>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