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인상적이었던 레코드
올 한해 지나가는 의미에서 올해에 발매되었던 것들중 '인상적'이었던 레코드를 올려봅니다. 올해 음반은 많이 들은 편도 아니고(항상 그래왔지만ㅋㅋ), 올해 나온 음반들을 정리할 깜냥도 못되니까 그냥 좋게들었던 것들을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순위는 코멘트로 대신합니다. ------------- wolf parade - at mount zoomer 역시 준작 이상은 해주는데..뭔가 올해의 앨범급까지는 아닌듯ㅠㅠ vampire weekend - vampire weekend 난 아직도 08년 여름 오사카에서 공연했던 너네의 모습을 잊지못해!! the ting tings - we started nothing 말그대로 인상적이었던 앨범. 앞으로도 들을지는 잘 모르겠지만..하여간 좋았다. 여름날 듣기 좋았음 portis..
음악
2008. 12.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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