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지산 밸리 로쿠 페스티벌 - complaints
보편적인 불만사항 셔틀버스 - 원래 오리역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가서 집차를 타기로 했었는데 결국엔 죄송하게도 아버지를 지산리조트까지 부르고 말았다. 결국 집에 도착하니 새벽 3시. 셔틀버스 예매한 사람이 몇명인데 버스는 고작 10대만 대절하다니. 이게 제정신인건지. 예매할 때랑 말이 다르잖아. 표만 사고 타지 않았으니 빨리 3000원 환불해라! 외쿡인들 - 극동에 와서 왕대접 받고 살으니 아주 네놈들이 기세가 등등하구나. 내 비록 가진 힘이 약하야 정면에서는 뭐라 못하지만, 너네가 공연 도중 내 앞으로 끼어들거나 할 때에는 인해전술로 너네를 압박하곤 했었지. 술먹고 진상부리는 건 너네끼리 해. 왜 우리들 사이에 껴서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슬램하고 그러는 거니. 대다수의 외국인을 매도하는 것 같지만, 특히..
음악
2010. 8. 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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